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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노동위원회]’22.1.27일자 문화일보, “타임오프 勞 요구만 수용…경사노위, ‘기울어진 운동장 전락’ 아시아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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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1.27일자 문화일보, “타임오프 勞 요구만 수용…경사노위, ‘기울어진 운동장 전락’ 아시아경제 ”경영계가 노동계 입법 위한 들러리냐“ 관련 보도 설명 


’22.1.27일자 문화일보 25면, “타임오프 勞 요구만 수용…경사노위, ‘기울어진 운동장’ 전락” 및 아시아경제 6면 “경영계가 노동계 입법위한 들러리냐”에 보도된 내용 중 일부가 오해의 소지가 있어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내용 >

손경식 회장은…(중략) “경사노위가 노동계 요구만을 받아, 경영계의 의견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의결을 강행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중략)… “노동계 입법을 위한 들러리로 전락했다는 비판까지 받고 있다.” 


< 알려드립니다. >

경사노위는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 운영과 관련, 노사가 상호 타협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최대한 공정하고 균형감 있게 운영할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경사노위는 노사정공익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기구
로서 시대적 요구와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ILO핵심협약 비준’, ‘근로시간단축’ 등 다양한 경제사회 문제들을 노사정 주체들이 타협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해오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끝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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