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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여성가족부 차관, 가족지원서비스 방역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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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차관, 가족지원서비스 방역 현장 점검


- 21일(수), 서울 동대문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현장방문 -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은 7월 21일(수) 오후 3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가족지원서비스 운영 현황과 코로나19 4단계에 대응한 방역 조치 상황을 점검한다.




이번 현장방문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른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방역 수칙 준수 및 돌봄·온라인 가족서비스 등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종사자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파악하여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올해 4월부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여 감염 예방 및 지역사회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시설(센터 등) 장관책임제 운영(방역 점검)


- 서울, 대전, 경기, 경북, 전북 등 5개 시·도 13개 센터 점검(4∼7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가족서비스를 제공하여 가족관계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의 한국 사회 조기 적응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어교육과 가족통합교육, 교류·소통공간 운영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3개소, 단독 건가센터 17개소, 단독 다가센터 25개소



여성가족부는 특히,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여 가족상담전화(1644-6621)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과 가족갈등 등 심리·정서 지원을 하고 있는데, 최근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가족상담 수요가 대폭 증가하는 실정*이다


* (‘20. 1∼5월) 60,300건 → (’21, 1∼5월) 117,207건(전년 동기간 대비 94.3% ↑)



공동육아나눔터는 코로나19 상황 속 돌봄 공백을 대응하기 위해 긴급 돌봄 시설로 일시 전환하여 3만 4천여 명의 아동 돌봄을 지원하고 있다.


* 긴급돌봄 아동(연인원) : 총 77개소 34,733명(‘20. 3월∼)



아울러, 코로나19 상황에서 가족 구성원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돌봄 지원, 가족소통 지원 등이 더욱 요구되고 있기 때문에 가족지원 인프라인 가족센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19년) 5개소 → (’20년) 67개소(+62) → (‘21년) 93개소(+26) → (’22년) 108(+12) 예정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가족지원서비스를 차질 없이 안전하게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다양한 가족들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가족 돌봄과 교육, 상담 등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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