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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아프리카돼지열병! 경기 남부로의 확산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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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에 현장상황실 추가 설치 -
▷ 강원도에 이어 경기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현장 상황실 추가 설치
- (배경) 최근 1단계 광역울타리에 인접한 연천 부곡리에서 야생멧돼지 감염이 확인됨에 따라 현장 파견을 통한 집중 관리 필요
- (운영기간/장소) '20.3.17(화)부터 1개월간, 경기도청(의정부)
- (구성) 환경부, 농식품부, 국방부, 행안부 및 지자체(경기도청, 연천군, 포천시, 양주시)로 구성
- (주요 임무) △ 폐사체 수색, △ 멧돼지 포획 및 엽사 관리, △ 울타리 설치, △농장 차단 방역 등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현장 이행상황 점검·관리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현장 이행상황을 종합관리하기 위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현장상황실'을 강원도청에 이어 3.17(화)부터 경기도청에 추가 설치하였다.

경기도는 현재까지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202건 발생하였으며, 최근 파주~철원 구간 1단계 광역울타리로부터 약 2.5km 떨어진 연천군 부곡리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9건 발생하고 있어 인근 포천지역으로의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연천과 경계를 접하고 있는 포천 지역에는 약 163호의 양돈농가가 30만여두를 사육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환경부·농식품부, 국방부, 행안부 4개 부처와 경기도·연천군·포천시·양주시 4개 지자체에서 상황반원을 파견하여 1개월간 현장상황실을 운영 할 계획이다.

현장상황실은 한탄강 이남지역 울타리 보강, 폐사체 수색과 멧돼지 포획, 엽사관리, 농장단위 차단방역조치 등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대책의 현장 이행상황을 빠짐없이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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