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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세계 각국의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가족 , 이민, 지역 정책 사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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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가족 ? 이민 ? 지역 정책 사례 논의

- 2023 대한민국 인구포럼(글로벌편) 개최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부위원장 김영미)?CBS(사장 김진오)는 11월 20일(월) 오전 10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2023 대한민국 인구포럼, 새로운 미래로의 도약’을 주제로 인구포럼*을 개최하였다. 

* (공식 홈페이지) www.인구포럼.kr, (실시간 생중계) 유튜브 ‘CBSJOY’ 채널


 1부 순서 첫 번째 기조발제는 위스콘신대학교의 인간발달가족학과 교수이자 가족학 분야의 석학자인 카렌 보겐슈나이더 교수가‘가족의 관점에서 본 한국 저출산에 대한 고찰’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였다. 카렌 교수는 가족?노동?교육정책을 통해 자녀 출산이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세계 각국의 사례를 통해 제시하였다.


 두 번째 기조발제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수석 정책 분석관이자 이주?고용?노동 등 이민 정책 관리 분야의 전문가인 조나단 샤로프 박사가‘이주계획, OECD 국가의 정책의도 및 실제 결과’라는 주제로 OECD 국가들의 이민정책을 분석하고 정책의 효과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였다.

 

 2부는 「인구구조 변화와 가족」을 주제로 진미정 한국가족정책학회장과 신영미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 박사의 발표에 이어 이지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위원을 좌장으로 하여 토론이 진행된다. 


 3부는 「글로벌 개방국가로의 도약」을 주제로 김근태 고려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와 이민정책연구원 장주영 박사의 주제발표 후 고려대 사회학과 김근태 교수를 좌장으로 연사토론이 이어진다. 


  4부는 「사라지는 지역을 살리는 방법」을 주제로 조영태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장의 ‘소멸지역에서 힙스터 성지로’, 김유솔 완도군청년공동체완망진창 대표의 ‘엄마 말도 안 듣는 딸이 이장이 된 이유’, 이승윤 개그맨의‘사라진 마을에서 희망 찾기’라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도 진행된다.


   한편, 보건복지부 김현준 인구정책실장은 “이번 인구포럼을 통해 저출산?고령화의 심화로 인구구조가 변화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가족?이민 지역 정책이 한 단계 발전하기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붙임> 2023 대한민국 인구포럼 개요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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