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Ad

[고용노동부]어려울 때 힘이 되는 사회보험, 고용.산재보험은 선택이 아닌 의무!

btn_textview.gif

- 10월5일부터 고용?산재보험 집중 홍보 기간 운영 -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10월 5일부터 한 달 동안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고용?산재보험 가입 집중홍보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기간 온.오프라인 등 비대면 매체를 통해 "위기 시 사회보험은 선택이 아닌 의무"라는 공감대를 확산시켜 소규모 미가입 사업장의 가입을 촉진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 지속에 따른 영세 사업주와 노동자의 피해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보험료 부담 등을 이유로 고용?산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소규모 사업장, 일용직 노동자, 아르바이트생 등은 고용유지지원금, 실업급여를 비롯한 사회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해 이중고를 겪고 있다.

고용.산재보험 가입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필수사항이다.
일용직 등 노동자를 한 명이라도 고용하고 있는 사업장은 노동자를 최초 고용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의무적으로 고용?산재보험에 가입해야 하고, 노동자 없이 운영하는 1인 소상공인도 고용.산재보험에 가입하면 노동자와 같이 폐업의 위험과 산업재해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이러한 고용.산재보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신규 가입 사업장은 노동자 또는 예술인, 특수형태근로종사자를 최초 고용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보험관계 성립신고서를, 기존 가입된 사업장은 고용(또는 노무제공)한 날이 속하는 달의 다음 달 15일까지 자격취득(고용, 입직)신고서를 공단에 제출해야 한다.

또한 공단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소규모 사업을 운영하는 사업주와 소속 근로자의 고용보험료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부담을 덜어주고 있고,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정부 지원금을 제외한 사회보험료의 사업주 부담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협업 사업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고용.산재보험 가입 및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신청은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total.kcomwel.or.kr)로 전자 신고하거나 사업장 소재지 관할 근로복지공단의 각 지역본부와 지사에 우편, 팩스, 서면 신고도 가능하다.
콜센터로 문의[☎1588-0075+(바로가기01)]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강순희 이사장은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사회보험이 든든한 희망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면서, “공단은 고용?산재보험 가입 대상이지만 가입하지 않은 사업장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1인 소상공인을 위해 가입을 독려하여 노동복지허브로서 실질적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문  의:  보험가입부 강형진 (052-704-7230)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0 Comments
여성 통굽 엑스 편한 슬리퍼 사무실실내화 10cm 2컬러
[티지스톤]T.Z STONE-TZ1D124BU 벨트
여름 반팔 블라우스 여성 예쁜 하객 브라우스 베이지
컬러 긴우산 자동우산 장우산 비닐우산 손잡이우산
모기박살 모기 퇴치용품 해충퇴치기 해충박멸 포충기
갤럭시A55 5G A556 퀀텀5 에어방탄 카드 젤리 케이스
갤럭시노트20울트라 메탈라인 맥세이프 젤리케이스 N986
슈퍼방탄카드캡슐젤리 갤럭시S21울트라 SM-G998N
유진 6000 SB 골드 목문 방문손잡이 침실용
동성 열쇠형 레버 현관문손잡이 9000L 체어맨 골드
투명유리 입체 판시계
이케아 PARLBAND 펠반드 미니양초홀더
3M 1181 동테이프 코퍼 테이프 10mm x 1M
광천 우리맛김 파래 식탁김 15봉
독샤워 비누 입욕제 비듬 가려움 피부트러블 약용샴푸
한지 기름종이

3M 포스트잇 팝업 엣지 디스펜서 콤보 ED-100
바이플러스
이케아 MALA 몰라 화이트보드펜 4색
바이플러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