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Ad

[환경부]금강 세종보 정상화 사업 본격 착수

btn_textview.gif

▷ 환경부 장관, 11월 29일 세종보 수문 및 소수력발전 시설 정비 사업 점검

▷ 2024년 상반기 내 정비 완료하여 정상 운영 추진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11월 29일 오전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금강 세종보(세종특별자치시 나리로 소재)를 방문하여 금강 3개 보(세종보, 공주보, 백제보)의 운영현황을 비롯해 세종보 수문 정비 상황과 소수력발전 정상화 계획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강 세종보는 지난 2018년 1월부터 수문이 완전히 물길에 눕혀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눕혀진 수문 틈새와 윗부분에 흙이나 모래가 쌓임에 따라 현재 수문을 다시 일으켜 물길을 막는 기능이 작동되지 않고 있다. 또한, 수문을 막아 상·하류의 수위 차이를 두어 이를 이용하는 소수력발전도 중단됐다.


환경부는 세종보 정상화를 위해 올해 7월부터 수문과 소수력발전 시설을 정밀하게 조사했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설 주위에 쌓인 흙과 모래를 제거하고, 눕혀진 수문을 일으켜 세운 후 유압실린더 등 세종보 운영에 필요한 장비를 교체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세종보 정상화 사업을 내년 상반기 안에 완료할 방침이다. 세종보가 정상화되면 연간 약 7,700명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약 9,300MWh)이 소수력발전으로 생산된다. 


환경부는 기상 여건과 가뭄·녹조·홍수 등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보 수위를 조절할 계획이다. 또한, 세종보 상류의 금강 수변 경관도 개선시켜 금강 수변을 주요 행사장으로 활용하는 세종시의 '2026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가 성공적인 국제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세종보를 조속히 정상화하여 일상화된 기후위기에 대응하면서, 세종시 국제정원도시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는 등 지역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금강 유역의 공주보와 백제보도 소수력발전 시설을 정비하는 등 금강 일대의 3개 보를 정상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붙임 1. 금강 세종보 현장방문 계획.

        2. 금강 유역 3개 보 시설 현황.  끝.


담당 부서  환경부  책임자  과  장   이상훈  (044-201-7532)  통합하천관리TF  담당자  사무관  이정현  (044-201-7533)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0 Comments
재사용 고급 우비 골프 EVA 등산 라이더 비옷 우의
쉬크 인튜이션 여성제모기 레몬베리 브리즈 면도날 3
쿤달 데오드란트 스프레이 베이비파우더향 150ml 2개
남성 봄가을 허리 밴딩 포켓 카고 팬츠 핏예쁜 바지
SCX-4824FNK 삼성 슈퍼재생토너 흑백
삼성 갤럭시탭 10.1 시력보호 필름 2매입
미니경량핸디선풍기 휴대용 무선선풍기 손선풍기
인덕션용 인덕터 인덕션 가열판 20cm
이동식 무볼트 접착식 베어링 회전 가구 바퀴
이케아 GUBBARP 구바르프 손잡이 21mm 화이트 2개입
GB6152 무소음 메탈 스탠드시계 화이트 제조한국
유진 660 BSN 블랙실버 목문 방문손잡이 욕실용
자석 마그네틱 도어스토퍼 문닫힘 방지 무타공 방문
삼정 초극세사 방걸레 대 리필 교체용
페리오 777 칫솔 20개입 대용량 도매
(소비기한임박) 삼립 V6 딸기잼 380g (반품불가)

알파 베이직 젯소 500ml
칠성상회
3M 전자계산기 SJC-830P
바이플러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