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방귀 소리 무서워하는 개 '후추'가 수의사 울린 까닭은?

[문화뉴스 MHN 최지영 기자] 이번주 '세나개'에서는 소리를 무서워하는 개 '후추'의 이야기를 다룬다. ‘세상에 이런 犬은 처음이야!’ 방귀 소리를 무서워하는 개의 등장그동안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이하 세나개)에는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문제견이 많이 등장했다. 하지만 이번엔 특이한 소리에 무서움을 느끼는 녀석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제작진이 출동한다. 낯선 제작진에게도 경계심 하나 없이 애교 만점 환영식 선사하는 후추(6살, 미니 슈나우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런 녀석을 공포로 몰아넣은 소리의 정체는 다름 아닌 방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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